오미자

Omija


   개화기 :  5 ~ 7월       결실기 :  8 ~ 9월       일조량 :  많음   

과명 : 목련과
학명 : Schisandra chinensis.

* 오미자는 주로 폐와 신장의 증상에 쓰지만 근래의 약학적인 
  실험에서는 간 질환에도 뚜렷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 약리실험에서 중추신경계통 흥분작용, 피로회복 촉진작용, 심장혈관계통 
  기능 회복 작용, 혈압조절작용, 위액 분비 조절 작용, 이담작용, 
  혈당량 낮춤 작용,글리코겐 함량을 늘이는 작용 등이 밝혀져 쓰임새가 넓다. 
* 민간에서는 폐를 튼튼히 하고 기침을 멈추고 가래가 끓으며 
  숨이 차는 증상에 좋아 특히 노인들의 만성 기관지염과 기관지 확장 증세에 
  많이 사용해 왔는데 그 효과가 좋아 오미자를 수신이라고도 부른다. 
* 신이란 해수(기침)를 다스리는 귀신 같은 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오미자는 폐의 기능을 돋우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천식, 잔기침, 가래 등에
  좋아서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오미자를 드시면 
  기관지나 폐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 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 한다. 
* 낙엽활엽만경목(덩굴식물)으로 나무를 기어 오르는 성질이 있다. 
* 추위에 매우 강하여 강원도 산간 지역에 많이 자란다. 
*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오미자

신맛 , 단맛 , 쓴맛 , 짠맛 , 매운맛의 다섯 맛이 섞여 있어 이름 붙여진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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