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올라 추출물은 항암 효과가 뛰어난것으로 유명하다.

- 아세토게닉이란 성분은 손상된 암세포만 찾아서 공격하고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는다.

- 그라비올라가 천연 항암초로 불리우는 이유는 인도, 필리핀, 남미 등에서 재배되는 열대식물로 원주민들이 잎, 줄기, 씨앗, 열매 등을 이용해 해열, 설사, 이질, 기침. 천식, 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등 만병통치약처럼 이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 씨앗을 따뜻한 물에 (1일~2일)담궈 씨앗이 충분히 물을 흡수하도록 한다.

- 씨앗을 1cm가량 마르지 않도록 덮어준다.

- 물빠짐이 잘 되는 파종용 상토가 좋다.

- 발아온도는 25~30℃(고온)를, 습도는 80~90%를 유지한다.(물에 잠기지 않게 한다.)

- 2 ~ 3주부터 발아가 시작되지만 조건에 따라 90일 이상 소요된다.

- 발아 후 본잎이 2 ~ 3배 나오면 큰 분으로 옮겨 심는다.

- 열대우림지역이 원산이어서 70~80% 이상의 높은 습도를 좋아한다.

- 25~25℃의 온도에서 잘 자라며 최소 10℃이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으며 5℃ 이하에서는 잎에 손상을 줄 수 있고 3℃ 이하에서는 냉해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 열대우림지역이 원산이어서 습도와 온도가 매우 중요하며 겨울철에는 잎이 건조하지 않도록 오전 중에 자주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 배수가 잘되는 불갈이 상토를 사용하며 퇴비 상토를 약 20~30% 섞어주면 뿌리 발육이 좋아져 튼튼하게 자란다.

- 하이포넥스 비료를 일주일에 1회 식물전체에 스프레이를 해주면 잎이 왕성하게 자라며 식용목적이므로 농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잎을 일주일 동안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섭취하면 된다.

- 뿌리는 독성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