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파파야과] Carica papaya


상세항목이 없습니다.

-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 높이 약 6m, 지름 약 20cm이다. 
- 열매는 공 모양,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 긴 달걀 모양 등이고 무게는 0.2∼3kg이다. 
- 빛깔은 녹색을 띤 노란색에서 붉은색을 띤 노란색으로 변하고, 과육은 짙은 노란색 또는 자줏빛을 띤 빨간색이며 
- 두껍고 콩알만한 많은 종자가 젤리 같은 것에 싸인다. 
- 열매는 날로 먹거나 잼·설탕에 절인 과자 등을 만든다. 
- 익지 않은 열매는 소금에 절여서 쓴다. 
- 잎과 어린 열매를 고기와 함께 찌면 고기가 연해지며 꽃과 속을 함께 채소로도 활용한다. 
- 종자는 독특한 맛이 있으므로 향신료로 쓴다.
- 어린 열매에 상처를 내고 얻는 파파인은, 효소의 일종으로서 
- 1그루에서 450g 정도 채취하는데,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다. 
- 물이 잘 빠지는 양토(壤土)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로 한다. 
- 종자를 뿌린 지 10∼20일에 싹이 트고 1년 반 정도에서 열매를 맺기 시작하며 3∼4년 지나면 수확한다. 
- 1그루에서 1년에 20∼30개의 열매를 수확한다. 
- 전세계의 열대지방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실내에서 재배한다.

[ 여름 한정! 우림원예종묘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파파야

천사의 열매을 맺는 파파야나무

35,000

상세항목이 없습니다.
수량

수량 추가

수량 감소




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
  • 1

오늘본상품

  • 파파야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