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시기: 4월경
숙기: 7월 중순~7월 하순
복숭아에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숙취 해소 및 니코틴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발표했다.
복숭아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은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비타민과 유기산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 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 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시켜 초조감 불면증을 감소시킨다.
소아 변비에는 당귀 복숭아씨(도인)를 같은 양을 가루내어 꿀물에 타서 먹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복숭아는 주근깨에도 좋아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파종 시기는 가을 봄이며 파종 방법은 줄 뿌림으로 한다.
종자는 가을엔 직파로 봄에는 노천 매장으로 보관한다.
[천홍] 조기 결실로 천도복숭아의 대표적 품종, 숙기 7월 하순, 과중 250g
[천중도] 백도 품종으로 숙기는 8월 중순, 과육이 풍부, 과중 350g
[엘바트(황도)] 과실 색상과 단맛이 좋아 인기종, 숙기 8월 말~9월 초, 과중 400g
[마도카(백도)] 숙기 7월 말 ~ 8월 초
[용택(황도)] 숙기 7월 말
[목하실(황도)] 숙기 8월 중순 ~ 9월 초
[대목계(백도)] 숙기 7월 중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