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씨앗 4

Vegetable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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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오크 상추>
샐러드, 쌈에 이용되는 참나무잎 모양의 새로운 적색 잎상추이다.
잎이 열무잎보다 더 깊게 갈라져 자라는데, 잎모양이 아름답고 기존 상추에 비해 부드럽고 아삭거리며 단맛이 난다.
노지재배의 경우는 3월~9월에 걸쳐 차종하지만, 시설하우스의 경우 연중 재배하여 수확 할 수 있다.
밀식재배의 경우 15X15cm,정상재배는 20x20cm 간격으로 재배한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5a(150평)당 14,000~15,000주를 심는다.
기타 재배 관리는 일반 상추재배에 준하면 된다.
한여름 재배를 위해서는 고온에 의한 추대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차광망, 수막시설 등으로 환경조절이 필요하다.
잎이 자라나면 떼어내서 쌈채로 이용하고, 포기로 수확해서 쌈이나 샐러드로 먹거나 비빔밥에 넣어서 먹기도 하며, 무침으로도 이용한다.
규소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자주 먹으면 모발에 영양을 주어 검고 운기나는 모발을 갖게한다.
피부건조와 잇몸출혈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봄,가을 노지재배 시 시설하우스에서 연중재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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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근대>
잎은 둥근 타원형에 녹색으로 엽병과 엽맥의 색은 적색을 띈다.
잎에 윤기가 많으며 일반 근대와 비교하여 내병성에 강한편이다.
신장성이 빠르며
재배가 용이하고 수확 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비타민B2, 칼슘, 철이 풍부하며 쌈 또는 사라다 용으로 이용된다.
고온기 파종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잎이 크는대로 수확되어 지므로 유기질을 많이 넣어 재배하여야 한다.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재배를 삼가하고, 주로 봄재배가 주종을 이루기 때문에 고온기 파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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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다다기 양배추>
배추과의 채소로 줄기가 1.5m까지 자라며 줄기의 잎자루에 직경 3cm 크기의 꼬마 양배추가 다닥다닥 붙어 자란다.
시원한 기후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강해서 영하 3도에서도 한해를 입지 않고 자란다.
잎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국내 경우 수십 개의 꼬마양배추를 수확하는 것 보다 잎자루를 수시로 잘라내어 잎을 쌈으로 이용하는 특수잽에 더욱 잘 적응하는 품종이다.
비타민C가 일반양배추의 약3배이고 비타민A와 카로틴,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깨끗한 흙과 잘 부식된 퇴비를 1:1로 섞어서 화분상자나 토상에 씨앗을 5~6cm 간격으로 뿌린다.
150평당 종자소요량은 육묘 경우 80~100ml이며, 파종 후 3~5일 이면 싹이 올라온다. 쌈채소로 이용하고자  잎을 잘라 수확하는 경우는 옮겨심기를 한다.
본잎 4~5매의 묘를 잘라 포기간격 20cmx20cm로 심는데 너무 깊게 심지 않아야 한다.
꼬마양배추를 수확하고자 할때에는 보통 폭 2m에 2줄재배를 하는데 재식거리를 70~75cmx60cm로 한다.
다량의 유기물을 투입하는 것이 좋으며 밑거름을 1/2, 웃거름을 1/2로 실시한다.
꼬마 양배추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직경 2.5cm크기가 되었을 때 옮겨심은 후, 약 90~120일경 후 12ㅜ에서 약 90알 정도를 수확한다.
잎을 쌈채로 수확할 시는 잎이 손바닥 크기로 자라면 잎자루와 함께 잘라내 출하한다.
꼬마양배추는 소스를 곁들여 샐러드로 먹고,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거나 버터를 발라 구워먹기도 한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넣어 익힌 뒤 튀김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수프재료로도 이용한다.
비타민C가 일반양배추의 약 3배이고, 비타민A와 카르틴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몸에 흡수가 잘되는 양질의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수성분인 비타민U는 위장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봄 파종시 일기 불순으로 방울이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어 재배작형 이외의 재배는 피해야 한다.
꼬마양배추를 생산하기 위해서 정상작형은 4~8월에 뿌려서 생육기간 동안 12~13도의 저온을 거치는 가을~겨울재배이다.
잎을 쌈채로 생산하기 위한 특수재배 재배농가의 경우는 수시로 씨앗을 뿌려서 잎을 연중 잘라내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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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타민채>
잎은 농록색으로 두텁고 맛이 담백하다.
원래는 수확기까지 기다려 포기를 수확하지만, 국내에서는 밀식재배하여 주로 어린 채소로 수확한다.
샐러드, 쌈, 국거리로 이용하며 여러가지의 중국요리에 이용된다.
비타민 A,B2,C가 풍부하다.
원래는 파종 후 40~60일 정도에서 포기를 수확하지만, 용도에 따라서 밀식 파종하여 일찍 수확 할 수도 있다.
사질토에서는 점질토보다 시비량을 늘리고 사질토에서는 추비중심, 점질토에서는 기비중심으로 사용한다.
하우스 및 터널 재배 시 질조질 비료는 가스피해가 적은 유안비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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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씨앗>
삼채는 인삼, 마늘, 부추, 파 등을 합친 것과 같은 달콤하고 쌉쌀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고급 야채이다.
인체에 유익한 천연 유황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추운 겨울에도 월동이 가능하다.
뿌리,잎,줄기 모두 독성이 없으며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뿌리와 잎 모두를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으며 양념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한다.
삼채에 들어있는 알리움후커리 성분은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생육 적온은 15~20도 정도 이고, 잎이 쉽게 시들지 않은 특성이 있다.
어느 토양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나, 비옥한 사질토를 좋아하고, 토양은 모래가 섞여 물빠짐이 좋은 토양일수록 재배하기 수월하다.
습기나 물기를 오래도록 머물고 있는 토양 뿌리의 내림과 생장에 영향이 있으며, 뿌리수는 많아지나 뿌리의 굵기가 약해진다.
고랭지 식물이므로 시원한 기후가 좋으며,여름철 고온기에 유의하여야 한다.
재배일정은 보통 4~5월에 식재하는 것이 좋고, 수확은 연중 가능하지만 잎은 1년에 3~4회 정도 수확하며 뿌리는 가을에서 다음해 봄까지 채취한다.

채소씨앗 4

상추, 근대, 양배추, 비타민채, 삼채 ,적환 , 백다다기를 키울 수 있는 채소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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