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대나무)

[벼과] Phyllostachys nigra MUNRO. '烏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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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의 색이 검기 때문에 오죽이라 불린다.
- 첫 해에는 줄기가 녹색이고, 대나무와 비슷하지만 2년째부터 검은 자색이 짙어져 검은색으로 변한다.
- 수고는 2~10m 가량 자라며 나무껍질이 검은색이다.
- 꽃은 6~7월개화하며, 과실은 가을에 결실한다.
- 기타 일반적 특색은 대나무와 같다.
- 토양의 비옥도, 수분을 많이 요구하나 내한성이 다소 있으므로 우리나라 중부 일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 오죽은 방풍림 뿐 아니라 정원이나 공원에도 알맞은 수종이다.
- 색다른 소재나 악센트 군식에 좋으며, 실내조경으로 각광받고 있다. 
- 건물앞이나 유리벽면 등 콘크리트 차폐조경수로 주로 쓰이고 있다.

오죽 (대나무)

줄기에 흑색무늬가 특징인 대나무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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