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장미과] Prunus tomentosa Thunb 'Manchu cherry'


   개화기 :  4월       결실기 :  6월       일조량 :  많음   

- 공 모양으로 6월에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 고려 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썼다. 
- 중국 원산으로서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주요 성분은 단백질·지방·당질·섬유소·회분·칼슘·인·철분·비타민(A·B1·C) 등이다. 
- 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으며 붉은 빛깔의 색소는 안토시안계로 물에 녹아 나온다. 
-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부종을 치료하는 데 좋고 폐 기능을 도와주어 가래를 없애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색을 좋게 한다. 
- 동상에 걸렸을 때 즙을 내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 날로 먹거나 젤리·잼·정과··화채·주스 등을 만들어 먹는다. 
- 소주와 설탕을 넣어 술을 담그도 하는데 이 술은 피로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구어 준다. 
- 개량앵두로 크기와 당도가 높은 신품종이다. 
- 토양을 가리지 않고 2~3년생도 열매가 많이 달린다. 
- 우리나라의 재래 앵두인 조선앵두는 꽃이 담홍색이고 열매가 빨간 적색종과 꽃이 희고 열매도 흰 백색종이 있음 
- 숙기는 6월 중순이며 식용보다는 관상가치가 더 높다. 
- 정원수 ,공원수, 가로변등 군식에 어울리는 수종이다.

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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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4월       결실기 :  6월       일조량 :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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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6 비밀글 백앵두요 이민호 2021/06/22 답글없음
5 비밀글 혹시 노진선 2021/06/19 답글없음
4 비밀글 앵두나무 한재원 2020/07/16 답글없음
3 비밀글 앵두요 엄성경 2020/05/17 답글없음
2 비밀글 물앵두 정유정 2020/04/21 답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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