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상품으로 4월부터 따뜻한 날에 출고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병충해가 거의 없어 무농약으로 재배하므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환경친화적인 품종이다.
연중 향기로운 꽃이 두 번 이상 피고 열매가 맺히므로 집에서도 관상수로 키울 수 있다.
잎, 나무껍질, 뿌리, 과일 모두 사용하므로 버릴 것이 없는 매우 경제적인 품종이다.
실내 관엽식물, 과일, 차 등 이용성이 매우 다양한 품종이다.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길이 5∼12cm, 지름 5∼7cm이다.
연한 붉은빛으로 익고 향기를 풍기며 작고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과바젤리·과바치즈·잼 등의 원료로 쓴다.
재배하기 쉽고 기온 및 토양 조건에 대한 적응 범위가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