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피오엽송

[소나무과] Pinus parviflora Siebold & Zucc. 'Japanese White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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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수피가 터지는 특이한 습성이 있어, 짧은 시일 내에 분재에 고가의 가치를 준다.
- 잎이 짧고 가지가 치밀하여 모양목을 만들기가 쉽다.
- 식재 후 3 ~ 4년이면 소품은 무난하다.
- 기타 특성과 습성은 오엽송과 비슷하다.

황피오엽송

일본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수피가 터지는 특이한 습성이 있어, 짧은 시일 내에 분재에 고가의 가치를 주며 기타 특성과 습성은 오엽송과 비슷한 황피오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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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글 안녕하세요 양일석 2021/11/25 답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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