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받침꽃

[받침꽃과] Calycanthus fertilis 'Sweet sh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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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lycanthus fertilis

 

1960년도 도입되어 국내 일부 수목원에 식재되었다. 중부권 월동이되며 4~5월에 적자색으로 꽃이 핀다. 수피는 방향성으로 향긋한 향이 있어 계피 대용으로 이용된다. 꽃에도 향이 있으며 조경소재로 이용가치가 높다.

 

 

하트레이지 와인 (HARTLAGE WINE)

4~5월부터 만개하는 와인빛의 적색꽃은 향이 매우 좋고 여름까지도 펴서 오래도록 꽃과 향기를 감상할 수 있다. 키는 최대 3~4m 까지 자라며, 다간형의 부시형태로 자라는 습성이 있어 고급 가정정원 및 희귀나무 애호가들로부터 각광받는 정원수로써 매우 유망하다. 

 

비너스(VENUS)

크림색의 하얀꽃 바탕에 중심부는 보라색으로 우아한 꽃이 피고 모양은 목련과 비슷하다. 4~5월 부터 여름까지 개화하며 꽃이 매우 크고 향기가 좋다. 키는 최대 3~4M 까지 자란다.

 

자주받침꽃

1960년도 도입되어 국내 일부 수목원에 식재되었다. 중부권 월동이되며 4~5월에 적자색으로 꽃이 핀다. 수피는 방향성으로 향긋한 향이 있어 계피 대용으로 이용된다. 꽃에도 향이 있으며 조경소재로 이용가치가 높다. 하트레이지 와인 (HARTLAGE WINE) 4~5월부터 만개하는 와인빛의 적색꽃은 향이 매우 좋고 여름까지도 펴서 오래도록 꽃과 향기를 감상할 수 있다. 키는 최대 3~4m 까지 자라며, 다간형의 부시형태로 자라는 습성이 있어 고급 가정정원 및 희귀나무 애호가들로부터 각광받는 정원수로써 매우 유망하다. 비너스(VENUS) 크림색의 하얀꽃 바탕에 중심부는 보라색으로 우아한 꽃이 피고 모양은 목련과 비슷하다. 4~5월 부터 여름까지 개화하며 꽃이 매우 크고 향기가 좋다. 키는 최대 3~4M 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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