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명 : 진달래과
학명 : Vaccinium vitis-idaea
▶ [월귤, Vaccinium vitis- idaea]
* 백두산, 설악산, 한라산, 정상부근 바위틈에 자생한다.
* 고산식물로 공중 습도를 좋아하고 잎이 회양목 같이
두껍고 윤기가 난다.
* 최근 한라산, 설악산에 자생하고 있는 모습이 안보여
복구가 시급한 귀한 식물이다.
* 상록소관목으로 키 25cm 정도 자란다.
* 꽃은 5~6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고,
가을에 붉은색의 열매가 아름답다.
* 열매는 비타민C가 많아 식용하며 개발가치가 높다.
▶ [홍월귤, Vaccinium ruber]
* 낙엽소관목으로 작으며 원줄기가 땅속으로 기면서 자단다.
* 꽃은 5~6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 8~9월에 적색 열매는 약간 신맛이 있으면서 달며 가을 잎이
적색으로 아름다워 개발가치가 높은 희귀식물이다.
* 최근 한라산, 설악산에 자생하고 있는 모습이 안보여
복구가 시급한 귀한식물이다.
▶ [넌출월귤, Vaccinium oxycoccus]
* 상록덩굴식물로 자생지에서는 이끼 속으로 뻗으면서
가지가 나와자라며 꽃은 정생으로 흰바탕에 붉은빛이 돌고
꽃잎이 뒤로 젖혀진다.
* 열매는 직경1cm로 크며 적색이며 열매속에 비타민이 풍부하여
개발 가치가 아주 높은 귀한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