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Taxus cuspidata S. et Z.
-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의 나무라 불리운다.
- 우리나라 전통의 고유 수종으로 상록수의 대표 수종이다.
- 내한성, 맹아력, 병충해 등에 강하여 재배하기 쉽고 전국 생육이 무난하다.
- 오래될수록 그 가치가 매우 높아지는 경제성이 높은 나무이다.
- 해발 1,000 m 이상의 높은 산의 능선 주변에서 주로 자라는 상록교목으로 천천히 자라 높이가 10여m에 달한다.
- 줄기는 붉은 빛이 돌고 직경이 1~1.5 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