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송

[나한송과] Podocarpus macrophyllus var '羅漢松'


상세항목이 없습니다.

중부이남의 더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인 나한송은 생울타리로 어울리는 나무다. 

난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특성 때문인지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나무 열매는 둥근 원형모양으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나중에는 빨간색으로 익는데 이 열매를 한방에서 원기를 보충하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남부지방이나 난대림지역에서는 생울타리 및 정원수로 심는다. 

상록 소교목으로 개화기는 5월이고 노란색 꽃이 핀다. 

상록침엽소교목으로 높이는 약 5m이며,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일본 등에 분포한다.

나한송

난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특성 때문에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나한송나무

1,000

상세항목이 없습니다.
수량

수량 추가

수량 감소




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
  • 1

오늘본상품

  • 나한송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