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물푸레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S. et Z. 'Obtusifolium'


   개화기 :  5 ~ 6월       결실기 :  10월       일조량 :  많음   

-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낙엽떨기나무로 높이는 2~4m까지 자란다.
-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작은 흰색 꽃들이 많이 달린다.
- 고도가 높지 않은 산지의 햇볕이 비교적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습기가 충분한 토양이 좋다.
- 열매가 둥근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다.
- 익은 열매가 쥐똥같이 생겼기 때문에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적응하고 내한성, 맹아력이 강하다. 
- 바닷가,공해에 강하여 도시에서 울타리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쥐똥나무

다 익은 열매가 쥐똥 같이 생겼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쥐똥나무

600

   개화기 :  5 ~ 6월       결실기 :  10월       일조량 :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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