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나무

[옻나무과] Anacardiaceae Rhus chinensis 'Japanese Su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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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hus chinensis

붉은 단풍이 드는 나무란 뜻으로 붉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잎에 달리는 벌레집을 오배자라고 하며, 탄닌이 많이 들어 있어서 지혈제, 부인병 등의 한약재와 염료로 사용하였다.

붉나무

붉은 단풍이 드는 나무란 뜻으로 붉나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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