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물푸레나무과] Chionanthus retusa 'Retusa Fringe tree'


   개화기 :  4 ~ 6월       결실기 :  10 ~ 11월       일조량 :  중간   

과명 : 물푸레나무과

학명 : Chionanthus retusa

영명 : Retusa Fringe tree

 


한국 전통의 향토 수종으로 추위에 강건하여 전국 생육이 
무난하며 염분에 강하여 해안가나 간척지 조경에도 적합하다. 
꽃이 흔치 않은 6월에 백색꽃이 나무를 뒤덮으면 여름에 
눈이 온 것처럼 아름다워 가로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청계천 가로수로 식재되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혁신 도시 개발로 향후 대비해야 할 품종이다.
꽃이 많이 피는 해는 풍년이 온다는 전설적인 나무다. 
내한성, 내염성, 맹아력과 특히 내공해와 병해충에 
강하여 도심지 가로수로 적합하다. 
이팝나무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향상'이다.

 

이팝나무

꽃이 많이 피는 해는 풍년이 온다는 전설적인 나무 이팝나무 한국 전통의 향토 수종으로 추위에 강건하여 전국 생육이 무난하며 염분에 강하여 해안가나 간척지 조경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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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4 ~ 6월       결실기 :  10 ~ 11월       일조량 :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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