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멈추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열이나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할 때 다래를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만성간염이나 간경화증으로 황달이 나타날 때 음식을 먹고나서
자꾸 토하거나 속이 울렁거릴 때도 다래를 달여 마신다.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괴혈병의 치료에도 사용한다.
특히 다래나무의 뿌리는 오줌을 잘 나가게 할 뿐더러 부은 것을 치료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괴혈병의 치료에 사용된다.
한편 몸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지말아야 한다.
또한 몸에 가려움증이 나타나거나 헛배가 부르며
구역질이나 설사를 하면 약을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