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녹나무과] Laurus nobilis 'Laurel'


   개화기 :  4 ~ 5월       결실기 :  7 ~ 9월       일조량 :  많음       남부수종 :  O   

과명 : 녹나무과

학명 : Laurus nobilis

 

개화시기 : 4월~5월

 

감람수라고도 한다. 높이 약 15m이다. 나무껍질은 짙은 잿빛이며 가지와 잎이 무성하다.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긴 타원형이거나 바소꼴로서 길이 약 8cm, 너비 2∼2.5cm이고 짙은 녹색이다.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문지르면 향기가 난다. 

꽃은 암수 딴그루로서 향기가 나며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꽃잎은 4개, 수술은 8∼1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타원처럼 생긴 공 모양이고 10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이 나무의 잎이 달린 가지로 월계관을 만들어 아폴로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피티아 제전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말린 잎은 베이 리프(bay leaf)라고 하며,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넣는다. 

관상수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열매와 잎을 건위제나 종기를 없애는 약재로 쓴다. 

영어이름인 로럴(laurel)은 속명에서 나온 말로서 다른 식물을 가리키기도 하므로, 구별하기 위해서 노블 로럴(noble laurel)·

스위트 로럴(sweet laurel)·스위트 베이(sweet bay) 등으로 부른다. 

한국에서는 경상남도·전라남도에서 재배하고 북쪽지방에서는 온실에서 가꾼다. 

월계수

감람수라고도 한다. 높이 약 15m이다. 나무껍질은 짙은 잿빛이며 가지와 잎이 무성하다.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긴 타원형이거나 바소꼴로서 길이 약 8cm, 너비 2∼2.5cm이고 짙은 녹색이다.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문지르면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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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4 ~ 5월       결실기 :  7 ~ 9월       일조량 :  많음       남부수종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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