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도리는 라이센스가 있는 품종으로 불법증식 및 생산/판매가 불가합니다.

2008년 일본 나가노현 나카노시의 자가 재배 농원(노지)에서 '천추'를 

모본으로 하고 '핑크 펄'을 부본으로 하여 꽃가루를 수분시켜 얻은 종자를 

육성하였다. 육성품종을 '이로도리'로 명명하였음. 

2014년 최초로 영양번식을 하여 2년간 관찰결과

안정성, 균일성이 입증되었다.

열매가 달린 후 3년 정도 지나야 제대로 된 과육 색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속빨간 사과 특유의 떫은맛이 없으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홍옥과 부사가 섞인 맛이 난다.

붉은색의 과피를 가지고 있어 색감이 예쁘다.

속빨간사과 중 대과종으로 맛이 뛰어나다.

고혈압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