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주목과] Orreya nucifera 'Numteg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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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가 8 ~ 15m, 직경이 50 ~ 120cm이다.
- 비자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곳을 매우 싫어하며, 내음성이 강하지만 생장은 아주 느린 편이다.
- 4월에 꽃이 펴서 열매는 이듬해 가을에 익는데, 아몬드 같이 생겼다.
- 씨가 떫으면서도 고소해 술안주 등으로 먹기도 하나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비자나무 목재는 향기가 나고 탄력이 있어 귀하게 쓰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둑판이다.

비자나무

척박하고 건조한 곳을 매우 싫어하며, 내음성이 강하지만 생장은 아주 느린 편이고, 4월에 꽃이 펴서 아몬드 같이 생긴 열매는 이듬해 가을에 익는 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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