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특선

[뽕나무과] Ficus carica Linnaeus 'Fig Tree'


   개화기 :  4 ~ 5월       결실기 :  9 ~ 10월       일조량 :  많음       남부수종 :  O   

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는 과실이라고 해서 무화과라고 하나 실제로 꽃은 

과실내에서 피므로 외부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과육은 꽃받이와 씨방이 발달된 것으로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알칼리성 

과일이다. 

단위결실을 하므로 수분이 필요없으며, 과실은 생식을 주로 한다. 

무화과는 아시아 서부 및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아열대성의 반교목성

낙엽활엽과수로서 재배가 쉽고 병해충 피해가 적은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경제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곳은 

전남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고, 주로 가정에서 한 두 그루씩 심어 생식하고 

있으며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하고 있다.

 

[ 카롬브( Caromb ) ]

 

수확은 7월, 10월 두 번 한다. 프랑스 품종 블랙 무화과이다. 과피는

얇은편이고, 과중은 70g정도이다. 과실은 자두와 비슷한 맛이 나며 매우

달콤하다. 모든 토양유형에 잘 적응하는 편이다. 월동력이 좋다.

(묘목 -15도, 성목 -20도)

 

[ 달마티아( Dalmatie ) ]

 

숙기는 10월이며, 대과종으로 평균 과중은 90g이며, 최대 과중은 150g이다. 

크로아티아 품종이여서 해안성 기후에 적합하다. 과피는 라임색이다.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이다. 내한성, 습기에 강하며, 열매는 크며,

7월말과 8월말 두 번 수확할 수 있다. 

목질화(경질화)의 속도가 빨라 가뭄과 강풍에 잘 견디는 품종이다. 

열매 안쪽은 진한 빨강색상을 띄어 식미를 돋군다.

 

[ 마들렌 4계절( Madeleine des deux Saisons ) ]

 

프랑스 신품종이다. 열매는 대과종 대부분 100g정도 이상이다. 당도는 매우 달며,

황금색 과피에 열매 안쪽은 분홍색을 띈다. 6~7월, 9~10월 총 2번 수확할 수 

있다. 대부분의 토양유형에서 적응을 잘한다. 월동력이 좋아서 영하10도 전후로 

견딜 수 있다.

 

[ 오스본프롤리픽( Osborns Prolific ) ]

 

씨가 적고, 맛이 일품인 품종이다. 대과종으로 보라빛이며, 얇은 과피가 

특징이다.과육은 호박색상이며, 당도가 우수하여 가정용 무화과로도 좋다. 

일반 무화과보다 내한성이 강하다.

 

[ 론디데보르도( Ronde de Bordeaux ) ]

숙기는 8월~10월말경 수확한다. 과중은 35~45g 정도 나간다. 

프랑스 품종이며, 블랙 무화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약산성을 좋아하고 

식재 후 2년차 부터 열매가 달린다. 

국내 도입된 최신품종이며 색이 좋아 포인트 무화과로 좋다

무화과 특선

중대과종으로 과실의 모양은 조금 긴 형태의 무화과 신품종인 롱그두트

20,000

   개화기 :  4 ~ 5월       결실기 :  9 ~ 10월       일조량 :  많음       남부수종 :  O   
수량

수량 추가

수량 감소




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
  • 1

오늘본상품

  • 무화과 특선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