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엽송(섬잣나무)

[소나무과] Pinus parviflora


   개화기 :  6월       결실기 :  9 ~ 10월       일조량 :  많음   

- 수형과 잎이 아름다운 고급 관상 수종으로, 울릉도가 자생지로 우리나라 고유 수종이자 정원수의 귀족이다.
- 군식, 기념식수 공원수, 정원수로서 고급수로 취급되고 집단 식재가 좋다.
- 오래전부터 조경수로 활용된 전통수로 이식, 염분에 강하며 오래 될수록 가치가 높다.
- 개화기는 6월이며, 열매는 9월에 성숙한다.
- 주로 산지에서 잘 자라며, 음지에서도 서식 가능하다.
- 수형과 색채가 아름다워 기념 식수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맹아력이 강하여 수형 잡기가 좋다.

오엽송(섬잣나무)

수형과 잎이 아름다운 고급 관상수종으로, 정원수의 귀족이라 불리는 오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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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6월       결실기 :  9 ~ 10월       일조량 :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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