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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명 : Adonis amurensis
* 우리나라 각처의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자란다.
* 키는 10~30㎝이고, 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끝이 둔하고 털이 없다.
*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엔 오므려드는 희귀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복수초는 부유함과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 3~4월에 쌓인 눈을 뚫고 나와 5월에 다른 식물들이
신록을 뽐낼 때 휴면에 들어간다.
※ 번식법 : 6~&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화분에 바로 뿌리거나
가을에 포기를 나눈다.
※ 관리법 : 화분이나 화단에 심는다
->양지바른 곳, 물빠짐이 좋아야 함.
->화분에 심은꽃은 그해에는 꽃이 탐스럽게 피지만
다음해부터는 작게 핀다.
->이는 생육과 무관하지 않으므로 추가로 유기물이 많은 퇴비를 준다
->물은 자주 주지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