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딸에 관심이 있어 구입하였습니다.
첫 거래였습니다.
엄연히 산딸 과 미산딸이 틀림에도 모든 묘목이 미산딸로 이름 붙여 판맬하지 않나
배송은 왜 이리도 늦나요? 물론 3일간의 연휴가 있었지만 일주일씩이나 걸리질 않나
제일 불만인게 개별 배송 해준다던 그래서 7천원을 추가로 받고 실제 배송된건 구입한 묘목 싸그리 담아서 배송?
그럴꺼면 개별 배송비는 뭐하러 받는건가요?
묘목상태도 구입한 묘목 한박스에 다 담아 보내려니 키가큰 체로키 치프는 박스에 넣기위해 완전 강전정을 해서 보내 왔더군요.
아~ 새싹 2마디 나온 가지 하나 달고 왔네요.
완전 개 실망입니다.
같이 구입한 묘목들은 이게 2만원 짜리인가 싶을정도로 엄청 작은걸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