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hyla nodiflora L

옆으로 퍼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꽃잔디나 잔디 대신 심기에 좋다. 일반 잔디에 비해 20배 가까운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어 면적당 식재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적은양으로 넓은 면적을 도포할 수 있어 식재비용도 절감될 수 있다. 한국토양에 적합하다. PH3(강산성)~PH11(알칼리성)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내한성이 좋은 편이다. 꽃은 5월 말~8월까지 개화할 수 있다. 다른 잡초침입을 막아주어 훨씬 깔끔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다. 늦가을이 되면 지상의 잎은 말라 죽고, 땅속에 위치한 새 눈과 뿌리만 살아남아 겨울을 난 후 봄에 다시 생장한다. 식재는 1제곱미터당 6센티 화분 8개면 충분하다.

* 위 품종은 라이센스로 보호받고 있어 불법증식을 금지하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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