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는 여성들에게 좋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갱년기, 고혈압,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다.

[ 슈퍼왕석류 ] 

다과성으로 나무 전체가 과일 덩어리로 덮을 정도로 많이 달리며 강한 바람에도

낙과가 안 된다. 

평균 과중은 750g 정도로 크게는 1kg이 넘는 경우도 있어 크기가 배(신고)만 

하며 저장성이 좋아 실온에서 3개월 정도 보관된다. 

식재거리 180x180cm(1평에 1본 식재)

[ 흑석류 ]

평균 과중 400g으로 대과종으로 과피는 흑자색을 띠고 과육은 진홍색이다. 

열매의 갈라짐 현상이 적고 새콤달콤한 맛이 우수하고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꽃목단석류 ] 

8중 겹으로 피는 붉은꽃은 매우 아름다우며 열매도 많이 달린다. 

나무의 키가 작아서 화분용으로도 이용되며 수세가 강건하고 병충해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다.

[ 황금석류 ] 

식재 후 2~3년이면 수확이 되며 큰 열매가 황금색으로 익는 귀한 

석류 품종이다. 분홍색상의 꽃이피고 과즙과 당도가 높으며 

과중500~750g 상당의 대과종이다.

[ 태산왕석류 ] 

평균과중은 550g, 최대과중 1.2kg로 석류의 표피색이 선홍색으로 

광택이 돌며, 과육은 선홍색으로 크고 두껍다. 평균 100립의 무게가 54g이고,

달며 종자가 작은 편이다. 균일한 품질의 열매가 많이 수확되는 품종으로 

시장가치가 매우 좋은 편이다. 

강한 단맛과 열매가 익어도 터지지 않기에 저장력이 좋고 생식과 가공용으로 

품질이 좋다. 

열과가 적어 재식 2년후 결실이 가능하다.

[ 백석류 ]

신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강하다.

[ 청피석류 ]

과피는 청색의 녹반이있고 두께2.5mm정도이다.

숙기는 9월이며 평균과중 340~630g이고 과육은 단맛의 과즙이 많다.